인천서 21세기 첫 풀코스 마라톤…상금 '억'
윤종환 기자 2025. 9. 2. 11:48
11월23일 문학경기장서 개최, 2만 명 참여
인천마라톤 42.195km 코스. [사진=인천시]
![인천마라톤 42.195km 코스. [사진=인천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551718-1n47Mnt/20250902114831276iqiy.jpg)
[인천 = 경인방송] 인천시가 1959년 제1회 국제마라톤 이후 66년 만에 풀코스 마라톤을 개최합니다.
경기는 오는 11월23일(일) 오전 8시 문학경기장에서 시작합니다.
미추홀구부터 남동구, 연수구를 도는 42,195km 코스로, 10km·5km 코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전문 마라토너(엘리트선수) 100여 명을 포함한 2만여 명(풀코스 7천 명, 10km 1만 명, 5km 3천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인천시는 1위로 도착한 남·녀 선수에 각각 1억4천만 원, 2·3위에게는 각 4천200만 원·2800만 원 규모 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4위부터 8위 선수에 대해서도 각 280만 원 상당 상금 수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2025 인천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뛰어난 엘리트 체육인들을 모시고자 세계육상연맹 플래티넘 기준으로 상금을 책정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연례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올해 기준 인천에서는 14개 마라톤 경기가 예정됐지만 42.195km 풀코스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천에서는 지난 1923년을 시작으로 1959년 국제마라톤대회가 개최됐지만 이후 지금까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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