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교 정원화 사업 본격 추진
심충만 2025. 9. 2. 11:48

안전 우려로 논란을 빚었던 제천 청풍교 브리지 가든 조성이 본격화됩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제천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까지 36억 원을 들여 길이 315m 청풍교를 정원으로 꾸미는 '청풍교 정원화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청풍교 정원화 사업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구상의 일환으로 2023년 김영환 지사가 청풍교 업사이클링을 제안한 지 2년 만에 가시화됐습니다.
청풍교는 13년째 통행이 금지된 종합안전도 D등급의 폐교였지만, 최근 보수와 보강을 통해 A등급으로 상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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