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이지듀, 연매출 1천억원 조기달성…"역대 최대 매출"

이정민 기자 2025. 9. 2. 11:4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듀 기미앰플. (자료=대웅제약)]

대웅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연매출 1천억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지난 7월 기준 이지듀의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0% 성장한 1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지듀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빠르게 실행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브랜드 운영 전략을 통해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듀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국내 1호 바이오 신약 'DW-EGF(고활성 상피세포 성장인자)'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DW-EGF는 피부 재생 효과를 기반으로 더마코스메틱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지듀의 DW-EGF는 인체 EGF와 동일한 53개의 아미노산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체내 EGF(상피세포 성장인자)와 100% 동일한 구조를 지닌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이지듀는 기미 케어 성분인 DW-EGF와 미백 기능성 성분을 담은 기미앰플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고, 기미쿠션도 출시 이후 누적 40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지듀 관계자는 "DW-EGF의 효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브랜드 차원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대웅제약 이지듀는 국내를 넘어 일본, 미국,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도 소비자 맞춤 전략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