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진흥원, 3년 연속 '파리 메종&오브제' 참가…공예문화상품 세계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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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공예문화상품들이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박람회인 '2025 파리 메종&오브제(Maison & Objet Paris)'에 선보인다.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4일(현지시각)부터 5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파리 메종&오브제'에 광주 공예문화상품 공동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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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공예문화상품들이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박람회인 '2025 파리 메종&오브제(Maison & Objet Paris)'에 선보인다.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4일(현지시각)부터 5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파리 메종&오브제'에 광주 공예문화상품 공동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995년 창설된'파리 메종&오브제'는 13만㎡ 규모의 전시관에서 해마다 140여개국 2,300여 브랜드가 참여하고, 수만명의 바이어가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한국의 전통 문화는 물론 광주 공예상품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우수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도 메종&오브제에 참가해 프랑스 유통업체 등과 100여 건의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 및 2억원 상당의 계약.판매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한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전시 중심부인 공예존(Craft section)에 36㎡ 규모의 광주 공예 공동관을 조성했다. 독립부스 형태의 공동관에는 △도자 △섬유 △한지분야 등 60여 종의 공예상품을 전시, 세계 각국 바이어들과 상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디자인진흥원은 지난 4월부터 공모를 통해 △더자기플러스 △에이핸즈협동조합 △한경희조형연구소 △수다도자기 △연재 등 5개 공예공방을 선정, 메종&오브제 참가 준비와 수출 역량강화를 지원했다.
더자기플러스(대표 정지윤)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차곡차곡' 등 23종의 도자상품을 선보인다. 공예 명장인 한경희 한경희조형연구소 대표는 조명제품 '문라이트' 둥 9종의 상품을, 에이핸즈협동조합(대표 임정하)은 '액막이 명태키링' 등 섬유상품 7종을 각각 출품했다. 이 밖에 수다도자기(대표 이영순)와 연재(대표 김 솔)도 달항아리 등 26종의 상품을 전시한다.
김용모 원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광주의 공예문화상품들이 해외 시장에 꾸준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역 공예문화산업 육성과 판로지원을 위해 △수제공방 육성사업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 개최 △오핸즈 브랜드 지정제 운영 △스타공예상품 개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예선대회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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