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60선 강보합 출발…개인 '사자'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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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습니다.
어제(1일) 급락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데요.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초반 3160선까지 회복했네요?
[기자]
코스피는 3155에 개장한 뒤 현재 3160선에서 오름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789로 상승 출발한 후 780선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1300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00억 원과 160억 원 이상 순매도하면서 상승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달러 원 환율은 어제보다 0.7원 내린 1천393원에 개장한 뒤 1390원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반도체주는 어제 하락세를 딛고 올랐네요?
[기자]
겹악재로 어제 급락했던 삼성전자는 2% 이상, SK하이닉스는 2% 가까이 반등하고 있습니다.
롯데카드 해킹 사고 계기로 커지는 보안 관심에 관련주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달 열리는 폴란드 방산전시회 실적 전망에 방산주는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고,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에 조선기자재도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공공 주도 풍력발전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관련 종목도 뜨고 있고, 피지컬 AI 정책 수혜 전망에 로봇주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6천억 원 규모 구동모터코어 공급계약 소식에 오르고 있습니다.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로 네이버는 상승하지만, 창업주 사법리스크로 카카오는 하락해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SBS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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