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혐의’ 30대 BJ 체포…상해 혐의도

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2025. 9. 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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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30대 인터넷 방송인(BJ)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30대 BJ A씨를 전날 오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12일 인천 서구 오피스텔에서 미성년자 B군을 대상으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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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극적 콘텐츠 올려 물의

(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30대 인터넷 방송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30대 인터넷 방송인(BJ)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30대 BJ A씨를 전날 오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12일 인천 서구 오피스텔에서 미성년자 B군을 대상으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같은 달 20일 인터넷 방송 중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출석에 응하지 않자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이전부터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 등에 가학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올려 물의를 빚어왔다.

경찰 관계자는 "112 신고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고, A씨가 계속 조사를 거부해 체포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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