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송병철, 공개 커플됐다…낚시터 데이트 포착 ('오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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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송병철이 커플로 맺어졌다.
결국 황보의 선택은 송병철이었다.
앞서 송병철과 황보는 첫 만남 호감도 선택에서 1:1 데이트를 성사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보-송병철 외에도 홍자와 박광재가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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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황보·송병철이 커플로 맺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KBS2·GTV에서는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3기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KBS2 방송은 전국 가구 평균 1.5%(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송병철은 황보를 선택하며 "함께 이야기 나눴을 때 편했다. 같이 하면 재밌는 일이 많을 것 같았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황보는 송병철과 이규한 사이에서 고민을 이어갔다.
결국 황보의 선택은 송병철이었다. 그는 "첫 만남의 감정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더 알아가고 싶은 사람은 병철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종 선택 후 에프터 데이트에도 이목이 쏠렸다. 두 사람은 실내 낚시터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낚시를 끝낸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며 다음 데이트를 약속,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송병철과 황보는 첫 만남 호감도 선택에서 1:1 데이트를 성사시켰다. 당시 황보는 "제 첫사랑이 안경 쓴 사람이다. 안경 쓴 사람에게 호의적이다"라면서 송병철을 향한 궁금증을 드러낸 바 있다.
드라이브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보트 조정 면허 2급'을 보유했다는 공통점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송병철은 황보가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음에 감탄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보-송병철 외에도 홍자와 박광재가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박광재는 "첫인상부터 아주 마음에 들었다. 싫어할 부분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고 홍자는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았다"고 화답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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