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유엔총회 때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
남승모 기자 2025. 9. 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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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가 오는 9일 개최되는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주권국으로 인정하는 움직임에 동참합니다.
막심 프레보 벨기에 외무장관은 SNS에 올린 글에서 벨기에는 유엔 회의 때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벨기에는 '두 국가 해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인정하는 뉴욕 선언의 서명국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을 주권 국가로 인정하는 나라는 모두 151개국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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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유엔총회서 연설하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벨기에가 오는 9일 개최되는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주권국으로 인정하는 움직임에 동참합니다.
막심 프레보 벨기에 외무장관은 SNS에 올린 글에서 벨기에는 유엔 회의 때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벨기에는 '두 국가 해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인정하는 뉴욕 선언의 서명국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국가 해법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점령한 지난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전 국경선을 기준으로 양국이 각자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서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15개국은 지난 7월 미국 뉴욕에서 장관급 회담을 열어 두 국가 해법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을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을 주권 국가로 인정하는 나라는 모두 151개국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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