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폭군의 셰프'부터 '케데헌'까지…판타지물 압도적 인기 비결
'판타지물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인기 판타지물의 흥행 요인을 짚어봤다.
① 음식과 역사 버무린 '폭군의 셰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었다.
임윤아는 "과거로 돌아가서 새로운 시대를 끊임없이 개척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면이 희망적이었다"고 밝혔다.
타임슬립 코드와 퓨전 사극 장르로 호기심과 설렘을 동시에 안기고, 낯선 시대와 공간으로 간 프렌치 셰프가 퓨젼 한식을 만들어내며 맛의 정치를 펼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타했다.
그 결과, 국내에서 화제성은 물론 해외 42개 지역 OTT 플랫폼 1위에 등극했다.
② 12지신 선악 대결 '트웰브'
액션 판타지 히어로물 '트웰브'는 동양 설화에 나오는 12지신을 모티브로 삼아 눈길을 끌었다.
마동석은 "12지신이 아시아에서 많이 사용하면서도 한국적인 매력을 담고 있어서 독창적인 소재라고 생각했고, 이를 바탕으로 슈퍼 히어로물을 만들면 신선한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12지신 동물을 형상화한 천사 캐릭터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며 인간을 지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트웰브'는 통쾌함과 더불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③ K-컬처 열풍 이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를 강타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항상 한국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메기 강은 "우리 문화와 신화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악령이라는 소재가 애니메이션에서 시각적으로 매우 멋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데몬 헌터'라는 아이디어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살아가는 케이팝 걸그룹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판타지와 액션, 오컬트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나아가 정체성에 대한 고민, 타인을 위한 희생, 우정과 사랑 등 보편적 주제까지 아우르며 전세계 남녀노소 시청자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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