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박지현 ‘유미의 세포들’ 이어 또 만났다 “빠져버렸다”(은중과 상연)

박아름 2025. 9. 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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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박지현이 30년 세월의 서사를 예고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은중&상연 시대별 스틸 7종이 9월 2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시대별 스틸은 첫 만남의 설렘, 재회의 긴장감, 그리고 성인이 된 후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들까지 담아내며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 사이의 복잡한 감정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공개된 스틸은 10대의 '은중'(도영서)과 '상연'(박서경)이 함께 교내 장기자랑을 준비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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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고은 박지현이 30년 세월의 서사를 예고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은중&상연 시대별 스틸 7종이 9월 2일 공개됐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공개된 시대별 스틸은 첫 만남의 설렘, 재회의 긴장감, 그리고 성인이 된 후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들까지 담아내며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 사이의 복잡한 감정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특히 김고은과 박지현의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두 캐릭터가 품고 있는 동경과 질투, 애틋함이 오롯이 전해져, 10대의 첫 만남부터 40대의 마지막 부탁까지 앞으로 이들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은 10대의 ‘은중’(도영서)과 ‘상연’(박서경)이 함께 교내 장기자랑을 준비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서로를 향한 설렘 가득한 시선과 어린 시절의 풋풋함을 보여주며, 두 친구 첫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20대, 대학 동아리에서 우연히 다시 마주한 ‘은중’과 ‘상연’ 스틸은 밝은 미소 뒤 감춰진 미묘한 거리감을 드러낸다. 성인이 되어 달라진 모습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은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어 반가우면서도 어색한 관계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이들의 서사에 궁금증을 더한다.

30대가 된 두 사람의 재회를 담은 스틸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날이 선 눈빛, 그리고 복잡한 감정의 얽힘을 드러낸다. 가족보다 더 아끼기도, 평생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만큼 미워하기도 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김고은과 박지현의 섬세한 연기로 표현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욱 배가시킨다.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에 이어, 박지현과의 두 번째 작업에 대해 “이번에야 비로소 지현 씨라는 사람의 에너지와 성격을 알게 된 것 같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제 눈앞에 있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이었고, 긴 시간 동안 감정을 나눌 수 있어서 든든했다”며 박지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현 또한 김고은과의 작업 소감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존경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선배님이다. 현장에서 늘 사랑스럽고, 그냥 김고은이라는 사람 자체에게 빠져버렸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9월 12일 공개.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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