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 30대 BJ 체포...20대 여성 상해 혐의도
김예빈 기자 2025. 9. 2. 11:18

[인천 = 경인방송]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30대 인터넷 방송인(BJ)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BJ A(32)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12일 미성년자 B군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어제(1일) 오후 서구 한 오피스텔에서 방송 중이던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그동안 가학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을 올려 논란을 빚어왔으며, 지난 7월 20일에는 인터넷 방송 도중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112 신고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으나 A씨가 조사를 계속 거부해 체포했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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