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미국 입성…'첫 발탁' 카스트로프 웃으며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 미국,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에 입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일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했다.
홍명보호는 한국 시간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붙고,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대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 태생 혼혈 첫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합류
![[서울=뉴시스]홍명보 감독과 악수하는 카스트로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is/20250902111751510jqkf.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 미국,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에 입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일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했다.
홍명보호는 한국 시간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붙고,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대결한다.
이번 미국 원정 2연전에 홍 감독은 총 26명의 선수를 소집했다.
그중 K리그 소속 선수 9명이 홍 감독 등 코치진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발해 14시간여의 비행을 거쳐 뉴욕에 도착했다.
일본 J리그를 포함한 나머지 해외파 17명은 현지에서 곧장 합류했다.
성인 축구대표팀 사상 첫 해외 출생 혼혈 태극전사로 주목받는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도 웃으며 홍명보 감독과 만났다.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뒀다.
독일 연령별 대표를 지낸 카스트로프는 한국 대표팀을 선택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표팀은 미국에서 오는 7일 미국, 10일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5.09.01. kch0523@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is/20250902111751709lvlq.jpg)
지난달 24일 함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 교체로 투입돼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카스트로프는 30일 슈투트가르트와 원정 경기에서도 교체로 연속 출전한 뒤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홍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구성원들과 인사한 뒤 스트레칭 등 회복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카스트로프를 비롯해 유럽파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주축 선수들도 도착했다.
전날 샌디에이고와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도 대표팀에 합류를 앞두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무산된 공격수 오현규(헹크)는 하루 늦은 2일에 올 예정이다.
한편 홍명보의 이번 평가전 상대는 북중미의 강호들이다.
멕시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미국은 15위로 우리나라(23위)보다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결혼 앞두고…"킴 카다시안 시술 받아"
- 홍서범 전 며느리 "저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라"
- 김장훈, 생활고 루머 일축 "대치동 월세 500만원 살아"
- 이혁재 "내가 좌파 연예인이었어도 이랬을까…어디 가서 살라는거냐"
- "한국 남자라면…" 황석희, 성범죄 의혹 속 과거 발언 역풍
- '중식여신' 박은영, 의사와 올봄 결혼
- 이민우, 오늘 11세 연하와 결혼…이미 '두 딸 아빠'
- 28㎏ 감량 풍자, 확 달라진 라인 눈길
- 80대 사미자 낙상 소식 "잘 걷지 못해…팬들 쾌유 기원"
- '모텔 살인' 김소영, 'SNS와 머그샷 차이' 이유는 이것?…中보정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