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公 "교통카드, 이제 신용카드로 충전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이를 시작으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273개 역, 일부 구간 제외)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에는 '신용카드' 결제가 우선 적용돼 6일부터 25개 주요 역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부터 25개 주요 역사부터 시범
연말까지 273개 전 역사 440대 설치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이를 시작으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273개 역, 일부 구간 제외)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신용카드로 △1회권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기존 방식대로 현금 결제 충전만 가능하다. 실물카드(기후동행카드·선불카드·정기권) 구입 △선불카드 권종 변경 △역사 내 고객센터를 찾아가 요청해야 했던 1회권·정기권 환불도 신형 키오스크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에는 ‘신용카드’ 결제가 우선 적용돼 6일부터 25개 주요 역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 248개 역사는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기능 또한 오는 연말까지 순차 도입된다.
아울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운영기준을 반영해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향상했다.
사용자화면과 조작부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220mm 이내로 제작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낮은 화면 구현과 점자 키패드 및 이어폰 단자를 추가했다.
마해근 공사 영업본부장은 “이용 시민의 현금 소지 불편과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목걸이 자수'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특검엔 무슨 말할까
- “216만원 더 준다고?”…내년부터 ‘지원금’ 쏟아진다
- “제일 먼저 니 가족 죽일 것” 사형수가 표창원에 한 말 [그해 오늘]
- 최교진 “성적 떨어져 우는 여학생, 뺨 때린 적 있다”
- "독방 밖 기웃"...'윤석열 구치소 CCTV 영상' 유출?
- "한국 돌아간다더니"...도쿄서 韓여성 살해한 30대 남성 신상공개
- 딸 위해 골프박사 된 아버지..父女의 땀과 눈물로 완성된 '신다인표 스윙'
- '연 9000억 세수 효과' 합성니코틴 과세 '하세월'
- "불도 못 끄는데" 버젓이 팔리는 리튬 배터리 '전용 소화기'
- 불륜으로 다투다…동거남에 뜨거운 물 붓고 흉기 휘두른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