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위기' 경쟁자 또 늘어난다... '큰 부상만 3번' 日 이토, 드디어 훈련 시작 "다음 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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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일본 수비수 이토 히로키(26)가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독일 현지 언론들은 이토가 다음 달 중 복귀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이토는 지난 시즌 3월 장크트파울리전에서 중족골 골절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이토가 복귀하면 김민재의 주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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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2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토가 런닝 개인 훈련을 마쳤다. 알폰소 데이비스도 볼을 만지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독일 현지 언론들은 이토가 다음 달 중 복귀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이토는 지난 시즌 3월 장크트파울리전에서 중족골 골절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시즌 세 번째 부상이었다. 더욱 우려스러운 건 같은 부위를 계속 다쳤다는 것이다.
첫 부상은 지난해 7월 뒤렌과의 프리시즌 경기였다. 당시 김민재와 선터백 라인에서 호흡을 맞춘 이토는 전반 18분 만에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고 이후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다. 김민재 등 동료들이 그의 주변으로 몰려와 심각하게 상태를 살필 만큼 큰 부상이었다.
이후 불운에 불운이 겹쳤다. 수술 후 복귀를 준비하던 중 부상 부위의 통증으로 그해 11월 2차 수술을 받았다.
약 7개월의 재활을 거친 이토는 지난 2월 셀틱전에서 교체 투입돼 뒤늦게 뮌헨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했지만 또 다시 중족골 골절 부상으로 쓰러졌다. 지난 시즌 이토는 공식전 8경기 출전 1골에 그쳤다.

이토의 장점은 센터백뿐 아니라 왼쪽 풀백도 소화한다는 점이다. 전 소속팀 슈투트가르트에서 핵심 수비수로 뛰며 센터백과 풀백을 번갈아 뛰었다. 신장도 188cm 84kg으로 좋고 빠른 발도 갖췄다. 일본 선수답게 발밑이 좋고 패스 능력도 준수하다.
이토가 복귀하면 김민재의 주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김민재는 주전에서 밀려나 있다. 올 시즌 슈튜트가르트와 독일 슈퍼컵에서 교체로 10분을 뛰고, 분데스리가 개막전 라이프치히전도 교체로 22분을 뛰었다.
이어 3부리그 베헨 비스바덴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직전 아우쿠스부르크와 리그 2차전은 벤치를 지켰다. 뮌헨은 김민재 대신 올 여름 레버쿠젠에서 데려온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요나탄 타를 중용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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