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티어 깜짝 놀랄 폭로, '손흥민 후계자' 영입 재시도...포기란 없다 "1월에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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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아직 손흥민 후계자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을 이끌어준 전설 손흥민을 대체하는 것.
손흥민 대체자 영입에 실패하면서 토트넘의 왼쪽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토트넘 역시 손흥민 대체자로 사비뉴를 영입하지 못해 아쉬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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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아직 손흥민 후계자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번 여름 토트넘의 최대 과제는 단 하나였다.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을 이끌어준 전설 손흥민을 대체하는 것.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찜찜함이 남은 보강이 됐다.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랑달 콜로 무아니가 추가됐지만 3명의 선수 모두 손흥민을 대체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선수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쿠두스는 드리블로서 팀에 파괴력을 더하는 선수고, 시몬스는 창의성과 페널티박스 타격, 그리고 콜로 무아니는 다재다능함과 유연성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손흥민처럼 왼쪽에서 에이스로서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토트넘 역시 손흥민 대체자로 사비뉴를 영입하지 못해 아쉬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내부 정보에 제일 능통한 피터 오 루크는 2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이번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더 날카롭고 규칙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왼쪽 윙어가 없어서 당연히 실망했지만, 우리는 몇 년 동안 싸게 두 번 사는 방식을 고수했다. 토트넘은 분명히 노력했다"고 거론하면서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사실 맨시티만 허락했다면 사비뉴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수가 있었다. 사비뉴는 새로운 경쟁자들이 맨시티에 대거 합류한 상황에서 출전 시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들어가기 위해선 맨시티 소속이라는 명함보다는 경기장에서 증명하는 게 훨씬 중요했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이번 시즌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하기에 출전 시간이 더 확보되는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싶어했던 사비뉴다. 토트넘도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수 있는 6500만파운드(약 1226억원)의 제안까지 넣어서 맨시티를 흔들어봤지만 맨시티 수뇌부는 끝까지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이례적으로 토트넘이 3번이나 제안을 넣었을 정도였다.
현재 부상 중인 사비뉴가 돌아왔을 때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사비뉴를 중용하지 않는다면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싶은 사비뉴의 마음은 더욱 강렬해질 수 있다. 토트넘은 그 점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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