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서 8명 탄 헬기 이륙 8분만에 실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주에서 8명이 탄 헬기가 이륙 직후 실종돼 구조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4분께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에서 헬기가 실종됐다.
실종된 헬기는 인도네시아 항공기 대여 전문업체 '이스트인도 에어' 소속으로 중부칼리만탄주 팔랑카라야로 향하던 중이었다.
1만7천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는 항공 교통에 크게 의존해 비행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8년 추락한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소속 보잉 여객기 잔해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yonhap/20250902111512976bczi.jpg)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주에서 8명이 탄 헬기가 이륙 직후 실종돼 구조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4분께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에서 헬기가 실종됐다.
이 헬기는 코타바루 공항에서 이륙한 지 8분 만에 항공 교통 관제센터와 연락이 끊겼다.
당시 헬기에는 조종사와 정비사 외에 승객 6명이 함께 탄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된 헬기는 인도네시아 항공기 대여 전문업체 '이스트인도 에어' 소속으로 중부칼리만탄주 팔랑카라야로 향하던 중이었다.
현지 구조 당국은 화재 진화용 헬기와 함께 지상·항공 수색팀을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
구조 당국은 성명을 통해 "사고 발생일로부터 1주일 동안 수색할 예정"이라며 "오늘 안에 실종자들을 모두 발견해 구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르네오섬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으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 3개 국가의 영토로 나뉘어 있다.
1만7천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는 항공 교통에 크게 의존해 비행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2018년 자카르타에서 현지 저비용항공사 여객기가 이륙 직후 바다로 추락해 탑승자 189명이 모두 숨졌고, 2021년에도 자카르타 앞바다에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62명이 전부 사망했다.
s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타이거 우즈, 전복사고후 '음주 또는 약물운전' 혐의로 체포돼(종합) | 연합뉴스
- 음식점서 바지 벗고 30분간 소란피운 50대 남성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 내달 방한…'유퀴즈' 나온다 | 연합뉴스
- 6년전 친모에 피살 세살배기 딸, 4년간 학대 위기정보 9차례 | 연합뉴스
- 창원 상가주차장서 흉기난동…20대 여성 심정지·30대 남성 중상(종합) | 연합뉴스
- 경찰, '마약왕' 박왕열 공식 신상 공개…머그샷 포함 | 연합뉴스
- [샷!] "우울할 때 그의 노래가 큰 힘이 됐다" | 연합뉴스
- 주가조작 수사 정보, 경찰서 샜나…검찰, 강남서 압수수색 | 연합뉴스
- 층간소음 일으킨다고 오해…이웃 살인미수 70대 2심도 징역 1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