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기념 ‘꺼지지 않는 독립의 불꽃, 경의’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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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오는 1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대극장 아트홀 맥에서 국악관현악단 '결'과 공동으로 광복 80주년 기념 연주회 '꺼지지 않는 독립의 불꽃, 경의(敬意)'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소리로 그 시절, 광복의 순간을 국민 모두가 기억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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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국악관현악단 ‘결’ 공동 주최

광복회는 오는 1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대극장 아트홀 맥에서 국악관현악단 ‘결’과 공동으로 광복 80주년 기념 연주회 ‘꺼지지 않는 독립의 불꽃, 경의(敬意)’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소리로 그 시절, 광복의 순간을 국민 모두가 기억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연주회는 수많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국민들의 노고와 헌신을 되새기고 추모하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세대가 그 뜻을 이어 받아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연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광복회는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대한제국, 임시정부, 현 애국가로 시대 별로 이어지는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하나의노래, 애국가’ △생황협주곡 ‘환상적’ △첼로협주곡 ‘미소’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작곡가 ‘홍민웅’이 편곡한 독립군가 메들리 ‘광복의 메아리’ △합창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진혼(Requiem)’ △대합창교향곡, 아리랑 끝나지 않은 노래 中 4악장 ‘함께 부르는 노래’로 구성됐다.
공연은 국악계 최연소 지휘자 이호성이 지휘로 노이오페라코러스 합창단과 서의철, 김가을, 김민지, 고은수가 협연한다.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첼리스트 최민식과 테너 윤우영, 소프라노 박율란도 무대에 오른다.
최성욱 기자 secre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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