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엠블럼’ 韓트레이닝복 입은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전격 합류…통역 안내받으며 회복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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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그가 왔다.
한국 축구 A대표팀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 뽑힌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드바흐)가 '홍명보호'에 전격적으로 합류했다.
카스트로프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축구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호랑이 엠블럼'이 새겨진 대표팀 트레이닝복 등을 받은 뒤 동료와 인사했다.
독일 연령별 대표로도 활약한 적이 있는 그는 '어머니의 나라' 한국의 정체성을 품고 홍명보호 합류 의지를 보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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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등 코치진·동료와 환하게 웃으며 인사
훈련 첫날 통역 안내받으며 회복 훈련 전념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마침내 그가 왔다. 한국 축구 A대표팀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 뽑힌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드바흐)가 ‘홍명보호’에 전격적으로 합류했다.
카스트로프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축구대표팀 숙소에 도착해 ‘호랑이 엠블럼’이 새겨진 대표팀 트레이닝복 등을 받은 뒤 동료와 인사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도 환하게 웃으며 마주했다. ‘한국 국가대표’ 생활을 본격화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첫날 통역의 안내를 받으며 동료와 회복 훈련했다.
홍 감독은 출국 전 “우리는 처음이지만 다른 나라는 많은 혼혈 선수가 있다. 중요한 건 선수가 포지션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갖추느냐”라고 했다. 소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국어 공부도 하는 등 노력하는 걸로 안다. 많은 이들이 협력해서 도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이번시즌 분데스리가 1부 무대를 밟았다. 대표팀 합류 전인 지난달 30일 슈투트가르트와 원정 경기에도 후반 교체 출전했다.
독일 연령별 대표로도 활약한 적이 있는 그는 ‘어머니의 나라’ 한국의 정체성을 품고 홍명보호 합류 의지를 보인 적이 있다. 바라던 대로 태극마크를 단 카스트로프는 ‘순혈주의’ 정서가 강한 대표팀에서 새 도전을 펼치게 됐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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