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양현준, 이적위해 현지갔다 불발로 복귀 불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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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오현규와 윙어 양현준이 새로운팀 이적을 위해 이적시장 마지막날 이적팀이 있는 나라까지 갔다가 이적일 불발되며 복귀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오현규는 2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KRC 헹크를 떠나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는가했다.
분명한건 오현규와 양현준 모두 이적시장 마감일에 팀을 옮기는줄 알고 현지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불상사를 겪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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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오현규와 윙어 양현준이 새로운팀 이적을 위해 이적시장 마지막날 이적팀이 있는 나라까지 갔다가 이적일 불발되며 복귀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오현규는 2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KRC 헹크를 떠나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는가했다.
공격수 연쇄이동 때문이었다. 뉴캐슬이 리버풀로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보내면서 대체자가 필요해졌고 슈투르가르트의 공격수 닉 볼데마테를 영입했다. 슈투트가르트로 대체자가 필요해졌고 오현규가 낙점돼 약 4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로 헹크를 떠나는가했다.
실제로 오현규는 미국에서 소집되는 축구대표팀 합류를 하루 늦추면서까지 벨기에에서 독일로 이동해 슈투트가르트 팀에 가 최종 신체검사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신체검사에서 무릎 문제로 인해 탈락하게 되면서 이적이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외신에 따르면 신체검사에서 탈락하자 슈투트가르트가 이를 빌미로 이적료를 낮춰 헹크에 요구했지만 헹크가 거절해 오현규는 슈투트가르트 계약서 사인을 눈앞에 두고 다시 벨기에로 돌아오게 됐다.
오현규는 주말 경기에서 헹크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작별인사까지 했는데 다시 돌아오는 어색한 상황을 맞이한 것.
양현준 역시 비슷한 일을 겪었다.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은 백승호가 활약중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로 이적이 유력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양현준이 이적을 위해 스코틀랜드에서 잉글랜드로 넘어가 버밍엄까지 갔으나 버밍엄이 이적시장 마감까지 입금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고 알렸다.
셀틱은 양현준이 나갈 것을 대비해 터키 윙어 세바스티안 투네크티를 영입까지 한 상황. 결국 양현준은 자신의 대체자가 영입됐는데 자신은 셀틱을 떠나지 못한 황당한 상황을 겪게 됐다.
물론 빅리그가 아닌 리그 중 아직 이적시장이 열린 곳이 있기에 남은 기간동안 양현준이 이적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분명한건 오현규와 양현준 모두 이적시장 마감일에 팀을 옮기는줄 알고 현지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불상사를 겪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됐다는 점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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