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 행보' 조국 TK 찾는다…사인회·북토크도 열어

한은정 2025. 9. 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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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오늘(2일)부터 대구·경북(TK) 지역을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해 민심 청취에 나섭니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첫날 조 원장은 경북 포항 죽도시장을 시작으로 당원, 지지자, 주민들과 점심을 함께합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방문해달라는) 당원 요청이 있었다"며 "어려운 곳이니까 더 가야한다는 취지에서 방문이 결정됐다. 극우화된 국민의힘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TK의 민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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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 사진=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오늘(2일)부터 대구·경북(TK) 지역을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해 민심 청취에 나섭니다. 보수당 지지세가 강한 TK까지 발을 넓히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첫날 조 원장은 경북 포항 죽도시장을 시작으로 당원, 지지자, 주민들과 점심을 함께합니다.

오후에는 게릴라 사인회와 당원 간담회에 이어 독립서점 '수북'에서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둘째 날인 3일에는 구미 삼일문고에서 사인회와 당원 간담회를 가진 뒤 대구로 이동해 수성구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 세상'에서 지역 정계·학계 인사들과 만나 의견을 나눕니다.

이 자리에는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김사열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민남·김윤상 경북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방문일정 마지막에는 오오극장에서 대구 당원들과 함께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의혹을 다룬 최승호 전 MBC 사장의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을 관람합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방문해달라는) 당원 요청이 있었다"며 "어려운 곳이니까 더 가야한다는 취지에서 방문이 결정됐다. 극우화된 국민의힘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TK의 민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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