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27위로 상승, 유해란은 11위로 하락…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에 한국 선수는 김효주 뿐

김세영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30’에 진입했다. 반면 유해란이 11위로 밀리면서 ‘톱10’ 안에 한국 선수는 김효주만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6계단 오른 27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지난 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세영은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7월 ISPS 한다 스코티시 여자오픈 3위 등 최근 좋은 성적을 내며 스코티시 여자오픈 직전 49위까지 떨어졌던 세계 랭킹을 한달여 만에 22계단 끌어올렸다.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 6위까지는 변화가 없는 가운데 김효주가 에인절 인(미국)과 자리를 맞바꿔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유해란은 찰리 헐(잉글랜드)에게 10위 자리를 내주고 11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이에 따라 이번주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에 한국 선수는 김효주 혼자만 이름을 올리게 됐다. 고진영은 17위, 최혜진 22위, 김아림 33위, 임진희는 35위 등을 기록했다.
FM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따낸 미란다 왕(중국)은 지난주 187위에서 53위로 134계단 뛰어올랐다.
지난달 31일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이룬 신다인도 410위에서 205위로 205계단 올라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741위에서 463위로 올랐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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