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일본에 11~25일 타이폰 첫 배치…무인정찰기 무기한 주둔"
남승모 기자 2025. 9. 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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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달 일본에 최신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을 배치한다고 미 군사전문매체 USNI가 보도했습니다.
타이폰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SM-6 요격 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는 무기로 중국과 러시아는 주일미군기지에 타이폰 배치 관측이 나오자 강하게 반발한 바 있습니다.
USNI는 타이폰이 미 해병대와 일본 육상자위대의 합동훈련 기간 이와쿠니 비행장과 그 인근에 배치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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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군함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
미군이 이달 일본에 최신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을 배치한다고 미 군사전문매체 USNI가 보도했습니다.
타이폰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SM-6 요격 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는 무기로 중국과 러시아는 주일미군기지에 타이폰 배치 관측이 나오자 강하게 반발한 바 있습니다.
USNI는 타이폰이 미 해병대와 일본 육상자위대의 합동훈련 기간 이와쿠니 비행장과 그 인근에 배치된다고 전했습니다.
타이폰이 일본에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실사격은 이뤄지지 않으며, 훈련을 마치면 철수할 예정입니다.
미군은 대신 해병대 소속 무인항공기 MQ-9 리퍼 6기 주둔 기한을 무기한으로 연장했습니다.
MQ-9 리퍼는 지난해 8월부터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운용됐으며 비무장 상태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진=미 해군 제공,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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