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설계 확정…"내년 3월 착공"

박병기 2025. 9. 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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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화산동 야외음악당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종합실내체육센터 설계를 확정 짓고, 내년 3월 건축공사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체육센터는 지상 2층·지하 2층(건축 연면적 9천500㎡) 규모로 3천328석의 관람석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건축 외관은 제천의 산세와 의병의 깃발을 형상화한 유선형으로 설계됐다"며 "올해 12월 야외음악당을 철거한 뒤 내년 3월 건축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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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화산동 야외음악당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종합실내체육센터 설계를 확정 짓고, 내년 3월 건축공사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종합실내체육센터 조감도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사업에는 국비 등 477억원이 투입된다.

이 체육센터는 지상 2층·지하 2층(건축 연면적 9천500㎡) 규모로 3천328석의 관람석을 갖추게 된다.

국제 경기가 가능한 실내 경기장(64×30m), 선수 대기실, 심판실, 중계실 등 부대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건축 외관은 제천의 산세와 의병의 깃발을 형상화한 유선형으로 설계됐다"며 "올해 12월 야외음악당을 철거한 뒤 내년 3월 건축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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