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원장 탄 항공기 GPS 교란‥"러시아 소행 의심"

백승은 baek@mbc.co.kr 2025. 9. 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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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을 태운 항공기가 러시아의 공작으로 보이는 위성항법시스템 신호 교란을 당했다고 EU 집행위원회가 밝혔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EU 수석 부대변인 아리아나 포데스타는 기자회견에서 "현지시간 1일 불가리아 상공에서 GPS 교란이 발생했고, 항공기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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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연합뉴스/AP 제공]

유럽연합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을 태운 항공기가 러시아의 공작으로 보이는 위성항법시스템 신호 교란을 당했다고 EU 집행위원회가 밝혔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EU 수석 부대변인 아리아나 포데스타는 기자회견에서 "현지시간 1일 불가리아 상공에서 GPS 교란이 발생했고, 항공기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말했습니다.

포데스타 부대변인은 "불가리아 당국으로부터 러시아의 노골적 전파 방해로 의심된다는 정보를 받았다"며 "이번 사건은 집행위원장이 최전선 회원국에서 하는 임무의 시급성을 오히려 강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156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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