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47개 사업 제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산시가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오산시를 이끌어갈 청년 정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청년 실태조사와 정책 수요 분석, 심층면접(FGI) 등을 거쳐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청년 실태조사, 정책 수요 분석, 심층 면접 등을 통해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여 계획을 마련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보고회에는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오산시 청년협의체, 관내 대학, 관련 부서장 등 13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계획은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청년 실태조사와 정책 수요 분석, 심층면접(FGI) 등을 거쳐 마련됐다.
비전은 '청년이 이끄는 변화, 청년 중심 도시 오산'으로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금융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47개 세부사업이 제안됐다.
특히 청년 프리랜서 인재풀 운영, 청년센터 이루잡 2호점 구축,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청년 이사비 지원, 청년정책 포털 구축, Youth LAB 청년정책 실험실 운영 등 신규 사업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이번 연구결과와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 검토한 뒤,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은 도시의 미래이자 주인공"이라며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하고, 청년들이 오산에서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과 5년간 성관계한 친구, 고마워~"… 중국 여성 '현수막 폭로' 복수 - 머니S
- 막내 직원에 예의 지적했더니… "우리 아빠 엄마는 괜찮댔어요" - 머니S
- "'시가'라더니 7만원 받아, 해삼 양 이게 맞나"… 부산 바가지요금 '시끌' - 머니S
- "이 돈이면 동남아 풀빌라"… 89만원 내고 쉰내 맡은 가평 펜션 '황당' - 머니S
- 손녀 친구와 사랑에 빠졌다… '60살 연하'와 동거 시작한 83세 할머니 - 머니S
- "반려견을 불륜 도구로"… '문어발 외도' 남편, 해명 보니? '경악' - 머니S
- SK증권, 공정가치 늘고 현금흐름은 줄어 - 머니S
- 50대 그룹 오너일가 자산 상반기 33조 증가… 이재용 4.7조↑ '1위' - 머니S
- '8300억 황금알' 제3보험… 교보생명, 보장한도 8배 높여 총공세 - 머니S
- '리테일·IB·IT 전방위 채용'… 공채에 힘주는 증권사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