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와 재계약

이재승 2025. 9. 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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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동행을 확정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타나시스 아데토쿤보(포워드, 201cm, 99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의 재계약이 성사되면서 야니스 아데토쿤보도 밀워키에서 변함없이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해마다 계약을 갱신하면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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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동행을 확정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가 타나시스 아데토쿤보(포워드, 201cm, 99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1년 290만 달러로 전액보장되는 조건이다.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의 재계약이 성사되면서 야니스 아데토쿤보도 밀워키에서 변함없이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는 지난 2019-2020 시즌부터 꾸준히 밀워키에서 뛰고 있다. 해마다 계약을 갱신하면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역할을 했다. 실질적으로 코트 위에서 활약이 많지 않았으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 남는 데 도움이 됐다. 그가 이번에도 밀워키에서 한 시즌 더 보내기로 한 만큼, 이들과 동행도 지속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 그는 34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4.6분을 소화하며 0.9점(.533 .000 .000) 0.4리바운드 0.5어시스트에 그쳤다. 이전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평균 1점 이상은 꾸준히 책임졌으나, 지난 시즌부터 역할이 더욱 줄었다. 지난 2021-2022 시즌에 평균 3.6점을 책임진 이후 세 시즌 연속 평균 득점이 하락했다.
 

전반적인 기량은 빅리그에 오랫동안 머무르기에 다소 애매한 측면이 많다. 전형적인 트위너로 역할에 제약이 많을 뿐만 아니라 경기 중일 때 5분 정도라도 메워주기 어렵기 때문. 지난 시즌에도 주로 승패가 결정된 이후에 코트를 밟는 경우가 많았다. 승패가 조기에 결정되지 않는다면, 주로 벤치를 지켜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형으로 아데토쿤보가 벤치에 있을 때, 주로 역할을 했다. 가족인 만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터. 이를 활용해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에 밀워키도 선수단에 한 자리를 꾸준히 그에게 할애했다. 해마다 정규계약을 안기면서 아데토쿤보 가문과 함께 하고 있다.
 

한편, 타나시스 아데토쿤보가 정규계약을 받으면서 기존 선수 중 한 명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현재 상황을 보면, 아미르 커피, 안드레 잭슨 주니어, A.J. 그린 중 한 명과 결별이 불가피하다. 커피와 잭슨 중 한 명이 방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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