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위, 대구 수성못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변예주 2025. 9. 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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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오전 6시 30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에서 육군 소속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대위는 경북 영천에 있는 육군 직할부대 소속 30대 남성입니다.
사복을 입은 상태였는데, 현장에서 군용 소총도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총기 반출 과정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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