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잠실 고깃집서 포착…돼지갈비 먹었나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40년만에 40억 된 류진 잠실 아파트 (부동산, 아파트, 잠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배우 류진은 어머니와 함께 잠실 투어를 마친 뒤 한 고깃집을 방문했다.
류진은 “되게 유명한 고깃집이에요 엄마. 사장님도 17년, 18년 되셨다. 옛날에는 외식이라 그러면 짜장면 아니면 돼지갈비였다. 그날만큼은 엄마 아빠가 고기를 막 실컷 사주셨다”고 추억을 전했다. 이에 어머니는 “우리는 집에서 외식 잘 안 한다”고 답했다.
류진은 이어 “어머니들 모임 하셨는데 왜 그런 모임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 모임에 전교 1, 2등 다 있었다. 지금은 서울대, 연고대 갔다”고 회상했다. 어머니는 “류진이가 10등 안으로 들어갔으니까 그 모임에 들어갔다. 공부도 못한 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류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간 모임은 다른 애들은 완전 넘사벽이라 내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었다. 공부 잘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경쟁을 하셨다. 엄마는 견제 대상은 아니어서 편했을 것 같다. 그런데 또 속상하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윽고 고기가 상에 올랐다. 류진은 직원에게 “저 말고 다른 연예인들 온 적 있냐”고 물었고, 직원은 “원빈 씨 오셨다. 이나영하고. 강진도 단골이시다. 얼마 전에 오셨다. 외자 전문 배우 다 오셨다”고 전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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