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12살 연하 아내는 광저우 여신 원자현? ‘사랑꾼’ 측 “방송으로 확인 부탁”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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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의 아내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월 2일 YTN star는 윤정수의 아내가 원자현이라고 보도했다.
윤정수 아내를 최초 공개 예정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이와 관련해 뉴스엔에 "윤정수의 예비신부는 다음 주 방송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니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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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월 2일 YTN star는 윤정수의 아내가 원자현이라고 보도했다. 윤정수 아내를 최초 공개 예정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이와 관련해 뉴스엔에 “윤정수의 예비신부는 다음 주 방송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니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1983년생인 원자현은 41세로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는 최근 MBC 예능 ‘구해줘! 홈즈’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정수는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현재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로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아내는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로 소개됐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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