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실종자 추청 의심 차량 발견 본격수색… 민·관 합동으로 해안·산악 집중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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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경찰서가 최근 접수된 미귀가자 실종 신고와 관련해 울릉군산악연맹 울릉산악구조대(대장 장민규), 울릉119, 해경과 함께 합동 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즉시 울릉119와 울릉산악구조대에 협조를 요청해 본격적인 수색에 돌입했다.
울릉경찰서 관계자는 "2일부터 차량이 발견된 해안가와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속히 실종자를 발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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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경찰서가 최근 접수된 미귀가자 실종 신고와 관련해 울릉군산악연맹 울릉산악구조대(대장 장민규), 울릉119, 해경과 함께 합동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A씨는 “지난 22일 마지막 통화 후 친구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여객선·화물선 탑승 여부,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인적 파악에 나섰으나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 1일 서면 구암리 산악지대에서 B씨의 소유로 추정되는 차량이 발견됐다. 경찰은 즉시 울릉119와 울릉산악구조대에 협조를 요청해 본격적인 수색에 돌입했다.
울릉경찰서 관계자는 “2일부터 차량이 발견된 해안가와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속히 실종자를 발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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