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가려던 프랑스 여행객 시외버스서 숨져···경찰, 부검 의뢰
강현석 기자 2025. 9. 2. 10:44

한국을 여행하던 20대 프랑스 여행객이 시외버스 안에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광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9시13분쯤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 탑승했던 프랑스 국적 20대 A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한국을 여행 중이던 A씨는 광주에서 완도로 향하는 시외버스에 승차했다가 버스가 출발하기 전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방부, ‘국회 봉쇄’ 이상현·‘정치인 체포’ 김대우…계엄 연루 장성 2명 파면
- “이재명 죽어야” 집유 나온 손현보 목사 “미국이 가족 초청···감사”
- [속보]“이재명 낙선, 김문수 당선”···‘불법 선거운동’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집행유예
- 경찰 ‘원정도박 의혹’ 유명 연예인 내사 착수···강남서 배당 전망
- 이 대통령 지지율 60%…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찬성 28%·반대 40%[한국갤럽]
- 블랙핑크 로제, ‘그래미’ 무대 오른다…K팝 솔로 최초
- 코인 수십종에 금덩이만 3㎏…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자산 살펴보니
- [속보]‘건진 수사’ 최재현 검사, 상설특검서 첫 피의자 조사···‘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
- [점선면]“다들 자폭했는데, 난 못 했어요”…26살 북한군이 말했다
- ‘경선 여론조사 왜곡’ 정봉주 전 의원, 벌금 300만원 확정···피선거권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