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AI 적용 글로벌 알츠하이머 데이터 표준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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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380550)은 국제 알츠하이머병·기타 치매 등록 재단(InRAD)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치매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뉴로핏 AI 기반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의 글로벌 임상 적용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 세계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표준화된 방식의 알츠하이머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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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실사용 데이터 플랫폼 연계…치매 연구 고도화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380550)은 국제 알츠하이머병·기타 치매 등록 재단(InRAD)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로핏과 InRAD는 알츠하이머병, 치매 관련 임상 데이터 글로벌 표준 구축을 위한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 AI 기반 뇌 영상 분석 기술을 실제 임상 데이터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해 임상 현장에서 더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뉴로핏과 InRAD는 △자기공명영상(MRI)과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영상 분석을 포함한 진료 워크플로 고도화 △임상 영상 데이터·정량 데이터 수집·통합 △AI 기반 솔루션의 임상 유용성 검증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에는 뉴로핏의 주요 AI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 '뉴로핏 아쿠아 AD', '뉴로핏 스케일 펫' 등이 활용된다.
InRAD는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독립적 국제 비영리 재단이다. 치매 연구자들이 표준화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해 질환 연구와 치료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연구를 위한 등록(Registry), 데이터 입력(Data Entry), 공동 연구(Collaborative)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실제 임상 현장 기반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면서 치매 연구를 가속화하고, 규제 기관과 보험자의 의사결정 등을 지원한다.
InRAD는 MRI를 활용해 살아있는 환자의 알츠하이머병을 구분하는 세계 최초의 진단 기준인 'MTA 척도'를 정립한 치매 권위자 필립 쉘튼스(Philip Scheltens) 교수를 비롯한 글로벌 석학과 임상 전문가들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필립 쉘튼스 교수는 "이번과 같은 협력은 임상 현장에서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있어 장벽을 낮추고 환자 치료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이번 MOU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치매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뉴로핏 AI 기반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의 글로벌 임상 적용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 세계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표준화된 방식의 알츠하이머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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