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배 신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취임···48년 만에 내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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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2일 서울 본원 대회의실에서 제8대 김성배 신임 연구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배 연구원장은 취임사에서 "연구원이 혼란과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음을 강조하며, 국책연구기관의 본령은 정세와 현안을 정확히 분석해 정책 결정의 근거를 제공하고, 창의적·혁신적 연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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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2일 서울 본원 대회의실에서 제8대 김성배 신임 연구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배 연구원장은 취임사에서 “연구원이 혼란과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음을 강조하며, 국책연구기관의 본령은 정세와 현안을 정확히 분석해 정책 결정의 근거를 제공하고, 창의적·혁신적 연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작지만 강한 두뇌 집단으로서 한 편의 보고서가 정책을 움직이고 정세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전략연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며 구성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김성배 연구원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책연구기관과 대통령실, 정부 등 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안보정책 전문가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48년 역사상 최초의 연구원 출신 원장으로서 연구원의 발전과 대외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새로운 리더십 아래 미래지향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보전략 연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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