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거대한 카메라 바, 진짜였네”…유출된 케이스 디자인 미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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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17 시리즈의 외관과 사양에 대한 윤곽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2일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IT팁스터(정보유출자) '마진 부'는 최근 아이폰17 프로 모델용 클리어 케이스로 보이는 유출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17 시리즈뿐 아니라 애플워치 신형, 에어팟 프로 3세대 등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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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성능 올라가며 후면 디자인도 바뀐듯
신제품, 미국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10시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 캠퍼스서 공개 예정
![아이폰17 프로 클리어 케이스의 모습. [사진출처=IT팁스터 마진 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k/20250902103304687havc.png)
2일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IT팁스터(정보유출자) ‘마진 부’는 최근 아이폰17 프로 모델용 클리어 케이스로 보이는 유출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 전체를 가로질러 자리 잡은 일체형 카메라 바다.
기존 아이폰 시리즈가 좌측 상단 사각 카메라 모듈 형태를 유지해온 것과 달리 아이폰17은 ‘바(bar)’ 형태로 세로 배열된 다중 카메라가 거대한 블록처럼 자리한다.
![애플 아이폰17의 예상 컬러. [사진출처=마진 부 X]](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mk/20250902103306106bwqv.png)
디자인 외에도 내부 칩셋과 카메라, 디스플레이 역시 전작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아이폰17 모든 모델은 24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기존 1200만화소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아이폰17 프로 시리즈에는 모든 후면 카메라가 4800만 화소로 통일될 전망이다. 현재 아이폰 16 프로는 메인 렌즈와 초광각 렌즈만 4800만 화소이며 망원 렌즈는 1200만 화소다. 아이폰17 프로 맥스에서는 망원 카메라도 4800만 화소로 업그레이돼 세 개의 후면 카메라 모두 동일한 고해상도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아이폰17 프로는 증기 챔버 냉각 기술을 탑재한 최초의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증기 챔버 냉각은 안드로이폰들이 이미 채택한 기술로 액체가 열을 머금은 후 가스로 증발하고 다시 액체로 응축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해 열을 낮추는 방식이다.
다만 새로운 냉각 시스템은 아이폰17 프로 맥스 모델에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두 모델 모두 A19 프로 칩을 기반으로 하지만 아이폰17 프로 맥스만 램 용량이 12GB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의 ‘경이로움이 방울져 떨어지는’(Awe Dropping) 신제품 공개 행사는 미국 현지시간 오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9월 10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17 시리즈뿐 아니라 애플워치 신형, 에어팟 프로 3세대 등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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