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혐의’ 30대 인터넷 방송인 체포

이승욱 기자 2025. 9. 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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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생방송에 출연시켜 선정적인 방송을 한 30대 인터넷 방송인이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ㄱ(32)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7월12일 생방송 중 미성년자 ㄴ군을 데리고 선정적인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같은 행위 자체를 성착취물 제작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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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겨레 자료사진

미성년자를 생방송에 출연시켜 선정적인 방송을 한 30대 인터넷 방송인이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ㄱ(32)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7월12일 생방송 중 미성년자 ㄴ군을 데리고 선정적인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같은 행위 자체를 성착취물 제작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ㄱ씨가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서구의 오피스텔에서 ㄱ씨를 체포했다.

ㄱ씨는 과거부터 유튜브 등에 폭력적인 콘텐츠를 올려 논란을 빚어왔다. 이에 여러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방송 영구 정지 결정을 받기도 했다.

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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