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이적설 나왔던 설영우·황인범, 결국 이적 불발…소속팀 잔류

강태구 기자 2025. 9. 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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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이적설이 나왔던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즈베즈다)와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결국 소속팀에 잔류하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등 5대 리그의 이적시장이 2일(한국시각) 끝났다.

이에 설영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셰필드유나이티드 등에서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이적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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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빅리그 이적설이 나왔던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즈베즈다)와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결국 소속팀에 잔류하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등 5대 리그의 이적시장이 2일(한국시각) 끝났다.

따라서 설영우와 황인범 등의 코리안리거들의 빅리그 진출은 무산됐다.

설영우는 지난 2024-2025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즈베즈다의 소속으로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고, 리그 베스트11에 까지 오르며 자신의 주가를 높였따.

이에 설영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셰필드유나이티드 등에서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이적이 무산됐다.

황인범 역시 EPL 진출에 실패했다.

황인범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의 핵심 미드필더로 뛰고 있고, 이번 이적 시장 막판에 EPL 진출 이야기가 나왔다.

마감 하루를 남긴 상황에서 풀럼이 황인범의 영입을 제안한 것이다.

하지만 페예노르트는 갑작스러운 이적 제안을 받기 어려웠고, 그렇게 황인범의 EPL 진출은 실패로 끝났다.

이외에도 이적설이 나왔던 배준호(스토크시티), 오현규(헹크) 등 역시 소속팀에서 잔류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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