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예능 '공동여행경비구역' 론칭…첫 여행지는 중국 샤먼

김현식 2025. 9. 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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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김태균·김동준·백호 등 출연
노주희 CP "한중 교류 확대 신호탄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가 신규 여행 예능 프로그램 ‘공동여행경비구역’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공동여행경비구역’은 김구라, 김태균, 김동준, 김승진, 이석기, 백호 등 출연자 6명이 100만 원을 일일 여행경비로 사용하며 여행하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한다.

제작진은 “제한된 예산 안에서 숙박, 식사, 관광 등 모든 여행 요소를 해결해야 하는 출연진의 두뇌싸움이 시청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이 아닌 출연자들의 경제관념까지 동시에 다루는 새로운 포맷”이라고 강조했다.

첫 여행지로 택한 곳은 ‘중국의 하와이’로 통하는 해안도시 샤먼이다. 노주희 KBS 제작기획국 CP는 “‘한한령’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에 모처럼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향후 콘텐츠 교류 확대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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