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발탁 대신 안정 택한 유럽, LIV 골프 람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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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맞붙는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 나설 유럽팀 최종 12명이 확정됐다.
단장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단장 지명 선수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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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단장 지명 선수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발 포인트 랭킹 1∼6위로 자동 승선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 저스틴 로즈, 티럴 해턴(이상 잉글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와 함께 유럽팀 명단을 채웠다.
특히 LIV 골프에서 활약 중인 람은 선발 포인트 순위가 24위에 불과했지만, 유럽의 에이스로 꼽히는 존재감을 인정받아 최종 합류했다. 도널드 단장은 “2년 전 선수단이 거의 그대로 이어진 건 드문 일”이라며 경험과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12명 가운데 새 얼굴은 라스무스 호이고르 한 명뿐이다. 2년 전에는 쌍둥이 형 니콜라이가 출전해 형제 이름이 다시 명단에 등장하는 진풍경도 이어졌다.
라이더컵은 9월 27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뉴욕주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블랙코스에서 열린다. 미국팀은 단장 키건 브래들리의 지휘 아래 스코티 셰플러,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브라이슨 디섐보 등 최정예 멤버로 맞선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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