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유플러스도 해킹? 과기부 의심 정황에 "정밀 포렌식 분석"

강대묵 기자 2025. 9. 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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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LG유플러스에서 해킹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밀 포렌식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양 통신사의 침해사고 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점검 및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정밀 포렌식 분석 중에 있다"며 "금번 통신사 침해사고 정황이슈와 관련해 침해사고가 확인되는 경우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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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 과기정통부 제공

KT와 LG유플러스에서 해킹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밀 포렌식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양 통신사의 침해사고 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점검 및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정밀 포렌식 분석 중에 있다"며 "금번 통신사 침해사고 정황이슈와 관련해 침해사고가 확인되는 경우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은 "두 통신사가 침해사고로 인정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자진신고를 거부함에 따라, 민관합동조사단이 구성되지 못하고 있고 해킹으로 인한 정확한 피해 상황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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