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집값 잡기 위해 '국가비상사태' 선포 검토

임현주 mosqueen@mbc.co.kr 2025. 9. 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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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값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현지시간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가격 상승과 공급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주택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집값 상승률은 둔화하고 있지만, 공급 부족은 해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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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주택가에 걸린 매물 표시 [연합뉴스 자료사진/AFP 제공]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값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현지시간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가격 상승과 공급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주택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집값 상승률은 둔화하고 있지만, 공급 부족은 해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기존에 낮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집을 산 1주택 소유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주택 공급이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팬데믹 이후 물가가 급등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급격히 올리며 시작됐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금리가 하락하면 부동산 거래와 주택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152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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