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수욕장서 하반신 뼈만 남은 사체 떠밀려와⋯경찰 수사 중

김동현 2025. 9. 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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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신원 미상 시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47분쯤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해수욕장을 산책 중이던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 온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시신은 남은 하반신조차 부패가 진행돼 뼈만 남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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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신원 미상 시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47분쯤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신원 미상 시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당시 해수욕장을 산책 중이던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 온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시신은 남은 하반신조차 부패가 진행돼 뼈만 남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시신을 수습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를 통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라고 밝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해경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를 통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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