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서 육군 대위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김규현 기자 2025. 9. 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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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 인근에서 육군 대위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대구경찰청 등은 2일 새벽 6시29분께 대구 수성구 수성못 화장실 뒤편에서 남성 ㄱ씨가 숨져 있다는 시민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ㄱ씨는 경북 지역 육군 직할부대 소속 대위로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총기 반출 경위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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