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버밍엄 이적 실패' 백승호와 한솥밥 무산, "절차 완료 못했어...셀틱 복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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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양현준의 버밍엄 시티 이적이 불발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일 "양현준의 버밍엄 이적은 이뤄지지 못했다. 마감 시한까지 절차를 완료하지 못했다. 다시 셀틱으로 복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양현준은 계약 완료를 위해 버밍엄으로 향하는 등 이적은 속도가 붙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셀틱의 승인이 관건이었는데 버밍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해 양현준의 이적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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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양현준의 버밍엄 시티 이적이 불발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일 "양현준의 버밍엄 이적은 이뤄지지 못했다. 마감 시한까지 절차를 완료하지 못했다. 다시 셀틱으로 복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양현준은 강원FC 유스 출신으로 2022시즌부터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고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후 유럽 무대를 노크했고 지난 2023년 7월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했다.
양현준은 셀틱에서 첫 시즌 31경기 1골 3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2024~25시즌은 34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양현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버밍엄의 관심을 받았다. 영국 2부리그로 커리어 업그레이드를 노릴 수 있었다. 특히, 백승호가 활약하고 있어 적응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버밍엄은 지난 8월 말 양현준 영입을 위해 접근했고 이적료 300만 파운드(약 56억)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준은 계약 완료를 위해 버밍엄으로 향하는 등 이적은 속도가 붙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셀틱의 승인이 관건이었는데 버밍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해 양현준의 이적은 무산됐다.
양현준은 최소 내년 1월까지 기다려야 새로운 이적 활로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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