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경기도는 책 세상…강용수·이효원·천선란 작가 등 ‘북토크’

오상도 2025. 9. 2.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서의 달'을 맞은 경기도가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저자 김기태 작가(의정부시 의정부1동 작은도서관, 2일) △'천 개의 파랑' 저자 천선란 작가(광명시 소하도서관, 6일)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강용수 작가(양평군 양평도서관, 13일) 등 베스트셀러 작가와 책을 주제로 마주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9월 31개 시·군 도서관 독서문화 행사

‘독서의 달’을 맞은 경기도가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달 도내 31개 시·군의 공공도서관에선 잇따라 관련 행사들이 막을 올린다. 

경기도의 ‘독서의 달’ 포스터. 경기도서관 제공
대표 행사는 ‘미니 북 페스티벌’이다. 옥정호수도서관(14일), 양주희망도서관(20일), 꿈나무도서관(21일) 등 양주시 내 3개 공공도서관에서 차례대로 열린다.

‘일생에 한 번은 헌법을 읽어라’의 이효원 작가,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곤충 호텔’의 한라경 작가 등 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작가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유명 작가들과의 만남은 도내 곳곳에서 가능하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저자 김기태 작가(의정부시 의정부1동 작은도서관, 2일) △‘천 개의 파랑’ 저자 천선란 작가(광명시 소하도서관, 6일)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강용수 작가(양평군 양평도서관, 13일) 등 베스트셀러 작가와 책을 주제로 마주할 수 있다.

해당 도서관들에선 드로잉 마술쇼, 책방 콘서트, 클래식·재즈 공연 등 시민들의 발길을 도서관으로 이끌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종이인형극 ‘먹보쟁이 점’(광주시 광주시립중앙도서관, 7일) △뮤지컬 ‘책 속에 갇힌 고양이’(화성시 다원이음터도서관, 14일) △나웅준의 ‘엔니오 모리코네 영화음악 콘서트’(안성시 진사도서관, 17일) △인형극 ‘시골쥐의 서울구경’(가평군 조종도서관, 25일) 등이다.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선 6일 ‘판소리 인문학’을 주제로 한 판소리 무대가,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28일 ‘거리를 나온 도서관’을 주제로 한 팝업북 전시가 각각 열린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민 여러분이 집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