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종합버스터미널서 외국인 20대 숨져
조진용 기자 2025. 9. 2. 09:47
경찰 부검 의뢰
광주서부경찰서

1일 오전 9시 13분께 광주광역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에 탑승한 프랑스 국적 A(22)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여행객이었던 A씨는 완도행 시외버스에 승차해 출발하기 전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