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도 안 되는 십원주"…'정리매매' 이아이디, 95% 급락[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5. 9. 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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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이그룹(옛 이화그룹) 계열사 중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에 돌입한 이아이디가 90%대 급락 중이다.

2일 오전 9시 35분 이아이디(093230)는 전일 대비 1328원(95.40%) 내린 6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아이디는 이날부터 정리매매에 돌입했다.

정리매매는 30분마다 단일 가격에 의한 개별 경쟁 매매가 이뤄진다. 일반 거래와 달리 일일 가격 제한 폭(상·하한가)이 없다.

하루 앞서 정리매매를 진행한 이트론(096040)과 이화전기(024810)도 14.29%, 9.57% 하락해 12원, 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들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됨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바 있다.

이화전기와 이트론은 9일까지, 이아이디는 10일까지 정리매매가 이뤄진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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