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고백' 곽튜브, 위험천만 상황…여행 중 강도·소매치기 위협에 "살려줘" 절규

이유민 기자 2025. 9. 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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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적도기니 여행 도중 강도와 소매치기 무리에게 위협을 받으며 극도의 공포를 경험했다.

1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적도기니 여행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적도기니 출신 유학생 온유와 함께 현지를 돌아다니던 중 한 슈퍼에서 돈을 내놓으라는 위협을 받았다.

곽튜브가 들고 있는 촬영용 카메라가 고가 장비라는 사실을 알아챈 소매치기 중 한 명이 그를 뒤따르며 집요하게 시선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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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곽튜브'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적도기니 여행 도중 강도와 소매치기 무리에게 위협을 받으며 극도의 공포를 경험했다.

1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적도기니 여행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적도기니 출신 유학생 온유와 함께 현지를 돌아다니던 중 한 슈퍼에서 돈을 내놓으라는 위협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소매치기 범인의 등장에 그는 당황했고, 온유 역시 긴장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 '곽튜브'

슈퍼를 나선 뒤에도 불안한 상황은 계속됐다. 곽튜브가 들고 있는 촬영용 카메라가 고가 장비라는 사실을 알아챈 소매치기 중 한 명이 그를 뒤따르며 집요하게 시선을 보낸 것이다. 이 장면에서 곽튜브는 연신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진짜 무섭다, 살려달라"며 두려움을 호소했다.

ⓒ유튜브 채널 '곽튜브'

현지 분위기에 압도된 곽튜브는 "내가 너무 한국에 오래 있었나 보다. 안전한 나라만 여행하다 보니 긴장감을 까먹고 있었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이어 주변에 다섯 명 이상 위협적인 인물이 몰려 있는 듯한 상황을 묘사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곽튜브'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말 아찔하다, 조심해야 한다", "해외 여행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줬다"는 반응을 보이며 걱정과 응원을 함께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최근 출연한 다른 방송에서 연애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단순한 교제가 아닌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그간 '여행 유튜버'로서 홀로 전 세계를 누비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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