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한 30대 ‘유명 유튜버’ 체포

최기주 2025. 9. 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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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사진=연합뉴스TV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유명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30대)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성 착취물을 제작한 횟수, 피해자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해당 유튜버는 서부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씨는 인천 일대에서 활동하면서 엽기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31일 사무실에서 생방송을 하던 중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다 출연자를 다치게 한 유튜버 B씨와 함께 활동하는 인물이다.

최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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