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카데미 극장, 복합문화예술 플랫폼 ‘더 아카데미 하우스’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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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카데미 극장이 재단장을 거쳐 12월 1일 '아카데미 하우스'(The Academy HAUS)로 재탄생한다.
아트코리아21은 2일 '아카데미 하우스'는 공연,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융합형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을 표방하며, 이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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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카데미 극장이 재단장을 거쳐 12월 1일 ‘아카데미 하우스’(The Academy HAUS)로 재탄생한다.
아트코리아21은 2일 ‘아카데미 하우스’는 공연,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융합형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을 표방하며, 이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현역 중견 배우들로 구성된 국민 유랑극단 ‘예터’는 시대를 풍자하는 코미디극과 가족극을 통해 시민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북한예술단 출신 김혜영이 이끄는 ‘김혜영의 통일예술단’은 남북한 가요와 북한 전통무용 등 특색 있고 흥미로운 무대로 통일의 염원과 남북 문화의 조화로움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트코리아21은 유성온천, 장태산 휴양림, 뿌리공원, 뿌리마을을 비롯한 대전 대표 명소들과 연계한 문화관광 패키지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험 여행 패키지도 준비 중이다. 나아가 아카데미 하우스 내 7개 공연장을 활용해 세계 독립영화제 개최를 계획 중이다.
내년 8월 19~25일에는 서울 한강과 대전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서울 한강 비엔날레’와 ‘제33회 한국미술국제대전’을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수도권과 지역을 연결한 통합 문화 축제를 추진한다.
아트코리아21 관계자는 “개관 첫 해 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려고 한다”며 “아카데미 하우스를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K-컬처 융합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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