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를 꽂았던 건”…옥주현, ‘뮤지컬 캐스팅 논란’ 입 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9. 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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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스타 옥주현이 뮤지컬 캐스팅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박경림이 "인정받기 전까지 의심받는 순간들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자 옥주현은 "그 사건 말씀하시는 거죠?"라며 뮤지컬 캐스팅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 라인업에 옥주현과 같은 회사 소속인 이지혜가 포함되면서 인맥 캐스팅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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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채널A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스타 옥주현이 뮤지컬 캐스팅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방송 말미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 영상에는 옥주현이 가수 테이, 뮤지컬 배우 이지혜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옥주현의 다소 무겁고도 진지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경림이 “인정받기 전까지 의심받는 순간들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자 옥주현은 “그 사건 말씀하시는 거죠?”라며 뮤지컬 캐스팅 논란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3년 전에 조금 힘든 시기를 같이 보냈다”고 고백했고, 옥주현이 “제가 정말 누군가를 꽂았던 건”이라고 입을 여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 라인업에 옥주현과 같은 회사 소속인 이지혜가 포함되면서 인맥 캐스팅 논란이 일었다. 10주년이란 의미 깊은 공연에는 통상 역대 주인공이었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기존 배우였던 김소현 등이 뽑히지 않고 옥주현과 같은 회사 소속인 이지혜가 주인공을 맡으면서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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